호주오픈의 높은 벽...2018 정현 '기적' 언제 재현될까Play11:08한국 테니스의 상징 권순우(왼쪽)와 정현SBS 한국어 프로그램View Podcast SeriesFollow and SubscribeApple PodcastsYouTubeSpotifyDownload (10.2MB)Download the SBS Audio appAvailable on iOS and Android 호주오픈의 열기가 정점을 향해 치닫으면서 한국 등 아시아계 선수들에게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의 높은 벽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 2018 정현의 '기적'은 과연 재현될 수 있을까?한국의 테니스 팬들이나 호주 한인동포들은 2018년 호주오픈에서 탄생된 정현 신화의 재연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호주오픈의 벽은 높기만하다. 올해도 2라운 진출을 목표로 내걸고 호주오픈에 도전한 권순우는 1라운드 벽을 넘지 못했다. 호주오픈에 대한 한국사회의 반응을 살펴본다. 해설: 시사평론가 서정식ShareLatest podcast episodes매일 15분 내로 정리하는 호주 뉴스: 2월 3일 월요일오스트레일리아 익스플레인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때 저작권을 위반하고 있나요?MiniPod: 3편 직업에 대해 얘기하기 | Starting Out | English on Repeat (초급)트럼프 관세 돌입…호주, ‘신중히’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