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오픈의 높은 벽...2018 정현 '기적' 언제 재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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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테니스의 상징 권순우(왼쪽)와 정현

호주오픈의 열기가 정점을 향해 치닫으면서 한국 등 아시아계 선수들에게는 메이저 테니스 대회의 높은 벽을 더욱 절감하게 된다. 2018 정현의 '기적'은 과연 재현될 수 있을까?


한국의 테니스 팬들이나 호주 한인동포들은 2018년 호주오픈에서 탄생된 정현 신화의 재연을 꿈꾸고 있다.

하지만 호주오픈의 벽은 높기만하다. 올해도 2라운 진출을 목표로 내걸고 호주오픈에 도전한 권순우는 1라운드 벽을 넘지 못했다.

호주오픈에 대한 한국사회의 반응을 살펴본다.


해설: 시사평론가 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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